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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S 맏사위가 준 ‘마닐라 봉투’ 안에 든 지침 / 한완상
[길을찾아서] 한완상 비망록-햇볕 따라 평화 따라 ③
2012.05 16 20:18
1993년 2월1일 김영삼 대통령 당선인은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비서실장을 맡아달라고 제의했다. 그러면서 노태우 정부 때 안기부장을 지낸 서동권씨가 나를 포함해 세 사람을 추천했다며 그 이유를 들려줬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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